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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사용, 모바일 주문

현대인이 즐겨먹는 기호식품~! 아아 아메리카노 재택근무가 일상에 자리 잡기 시작한 우리에게, 매번 밖에서 테이크아웃을 반복했을 무렵,, 마침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을 선물받아 집에서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 머신은 일반 캡슐과는 달리 버츄오 전용 캡슐만 호환이 된다는 사실.. (스벅캡슐은 낄 수 없다) 버츄오용 스벅캡슐은 해외직구..해야함 ㅠ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캡슐을 주문한다 ~! 에스프레소에 얼음넣고 물 150ml정도 섞어 마시면 굿 일반적으로 마시는 조금 진~ 한 아메리카노 맛을 자랑하는 알티시오 알티시오 보다는 조금 샷 추가가 덜된 볼테소 이렇게 2개는 우리의 단골 주문 메뉴이다ㅎㅎ 거기에 1개씩 추가를 해보는데 이번에는 오..

2.1-오스트리아-비엔나

헝가리와 국경이 맞대고 있는 국가 오스트리아. 오늘은 차를 타고 이동하여 국경을 넘어가 보기로 한다. 작렬하는 태양 속 저 앞에 헝가리 프론티어가 보인다. 앞에 화물차에 대한 검사는 철저히 진행되었으나, 우리는 백신접종증명서를 창에 갖다대면서 자연스럽게 통과했다. 하지만 일반 승용차의 이동에 대해서는 크게 감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를 계속 이어 달리다 보니, 오스트리아의 허허벌판도 등장하였다. 헝가리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나, 풍력발전기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만큼 바람도 많이 부는지 1~2개 빼고는 모두 풀가동 중 그렇게 도착한 비엔나 시내. 짐을 풀고 거리를 돌아다녀 보았다. 다닥다닥 붙어있엇던 부다페스트와는 달리 비엔나는 도로 폭, 인도 폭이 보다 넓어서 시내 사진을 찍을 맛이 ..

In to the unknown 2021.10.15

#5.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급등해버린 해상운송비용으로 인해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다. 관련 종사자들은 물류비 책정을 위해 이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에 주목하고 있는 모양이다. 코로나 시대 이전까지는 낮은 해상운임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마이너스 운임까지 보였던 시장이 이제는 1TEU를 수출하는데도 5천달러 이상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상해 컨테이너 운임지수(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란 2005년 12월 7일부터 상하이 수출컨테이너 운송시장의 15개 항로의 스팟(spot) 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이다. 기존에는 정기용선운임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09년 10월 16일부터는 20ft 컨테이너(TEU)당 미달러(USD)의 컨테이너 해상화물운임에 기초하여 산정하..

1-7. 뉴욕카페 in 헝가리(New York Cafe)

오늘은 짤막하게 헝가리의 뉴욕 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헝가리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파는 곳이 거진 드문데,, 여기에서는 판매한다고 해서 찾아왔다. 카페 인테리어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아아를 시켜보았다. 아아라는 메뉴는 없고, 커피에 아이스를 좀 달라고 해야 한다. 얼음 한 4개정도를 주는데, 부족하기 때문에 한 번더 왕창달라고 해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식사는 해보지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은 식사도 많이 하였다. 인테리어에 감동했다면 식사를 해보는 것도 추천~!

In to the unknown 2021.10.13

1-6. 헝가리-발라톤 호수(Balaton Lake)

이번 주말은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발라톤 호수를 다녀오기로 하였다. 부다페스트에서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였기에 (차로 1시간??..) 아침 일찍 출발하였다. 헝가리 사람들은 여름 휴가를 대부분 여기로 간다고 한다나??..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 국외 이동이 제한되는 만큼 발라톤 호수로 휴양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먼저 배가 고프기 때문에 구경은 뒤로 밀어놓고, 뷰가 좋다는 식당을 찍고 가본다. 그렇게 식당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뷰가 펼쳐진다 거의 뭐 호수가 바다급이다.. 유럽에서 3번째로 큰 호수? 라더니 정말인가보다 지중해 특유의 녹색바닷물이 광활하게 펼쳐지고, 거기에 잔잔하게 요트를 타는 사람들이 보였다. 흥겨운 음악과 영락없이 휴가를 즐기는 헝가리안들.. ㅎㅎ 음식도 맛있길 바라며 배고..

In to the unknown 2021.10.12

#4. EIR(기기인수증)

EIR(Equipment Interchange Receipt, 기기인수증)은 짤막하게 컨테이너가 이상이 없다=선적하는데 문제 없다는 확인을 문서로서 해주는 것이다. 발행주체는 컨테이너를 반출하는 CY 담당자가 되겠지만, 터미널로 리턴 시 한 번 더 사용된다. 하지만 최근에 중국에서는 다른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최대 선사인 CMACGM그룹은 EIR을 전자화하여 EEIR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수급이 불안정한 이 시기에 이 시스템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본인들이 컨테이너 수급을 컨트롤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중국에서는 사전에 컨테이너 픽업을 전자화로 신청하지 않은 화주는 컨테이너를 반출하지 못하고, 선사로부터 부킹을 컨펌받기도 힘들다. 한국의 경우에는 CMAC..

1-5. 헝가리-동물원(Budapest Zoo)

부다페스트 ZOO로 이동해 본다. 가는 길에는 도로 중간에 난 인도가 있어서 한 번 걸어보았는데,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뭔가 양 옆으로 대사관들이 엄청 많았다.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대사관 도로. 이 양 옆길 중에 한 곳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존재한다. 오늘은 주말이므로 도로가 조용하다. BUDAFEST ZOO~ 도착이다. 지도만 보면 엄청 넓은데, 실제로도 엄청 넓다. 햇살이 너무 뜨겁고 발은 이미 피곤하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이고 빠르게 구경해 본다.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대전광역시에서 부다페스트시에 기증한 조형물이 동물원안에 있다.

In to the unknown 2021.09.07

1-4. 헝가리-그레이트 마켓 홀(Central Market Hall)

여유가 생긴 주말 시간 오늘은 마그네틱도 저렴하게 살겸 부다인근에 재래시장 방문을 하였다. Great Market Hall 구글링을 해보면 Central Market Hall로 검색된다. 아무래도 중앙에 위치하니까 ? 시장 입구부터 재래시장 맞나? 싶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맞다..ㅎㅎ 시장의 반대 쪽 뷰는 버거킹을 사이에 두고 1층에는 식당들이 위치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부다페스트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에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건물을 지으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고, 위의 건물양식과 비슷하게만 지어야 허가가 난다고 한다. 부다에서 높은 건물을 볼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마켓 내부 2층도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시장의 전체를 볼 수 있다. 2층 푸드코드에..

In to the unknown 2021.09.06

1-3. 헝가리-죄르(Győr)

헝가리에는 큰 도시가 많치 않은데, 그 중에 아기자기했던 마을 죄르. 호텔에서 예약을 해도 죄르로 검색되지만, 현지인들은 죄르라고 하지않고, 기오르에 가깝게 발음한다고 한다. 하지만 누가 물어 보면 끝까지 죄르..죄르.. 하다 기오르 .. 알아들을 때까지 말했던 기억.. 저녁길에 운전을 해서 가면 죄르로 들어가는 방향에 우연히 차가 1대도 없어서 사진을 과감히 찍어보았다. 높은 건물들, 그리고 산이 없기 때문에 헝가리의 하늘은 아름답다. 그렇게 도착한 죄르에서 타코를 먹어주고, 타코에 블랑은 꿀조합이랄까.. 저녁 조용한 동네를 한바퀴 둘러보았다. 부다페스트와는 다른 소소한 유럽 동네 느낌. 코로나 때문일까 도로는 더 한적하다. 저녁 해가 뉘엿뉘엿 질 쯤에 도착해서, 죄르 도시를 사진 속에 다 담아내지 못..

In to the unknown 2021.09.05

#3.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내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책을 교환하는 이벤트를 하였는데, 엉겁결에 난 이 책을 받게 되었다.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영풍, 교보 문고에 가면 한창 베스트셀러 처럼 나와있던 책이라 훅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이렇게 받게되어 읽게 됐다. ㅎㅎ 이미예 작가 분이라는데 고등학교 윤리쌤 선생님과 성함이 비슷하여 슬쩍 검색해보았다. 부산대에서 재료공학 공부→ 반도체 엔지니어 → 클라우드 펀딩이용 첫 소설 발표 / 라는 이력을 가지신 분이다. 판타지 소설답게 빠른 스피드로 읽어 나갔는데, 후편에 등장하는 죽은자가 나오는 꿈 이야기에서 남자와 할머니의 꿈 속 이야기가 오랜만에 눈에 물이 차오르는 느낌을 들게 해 주었다.. 이 시기에 우리 할머니도 꿈나라로 가셔서 그런걸까. 따뜻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공존하면서 슬펐다...

문화생활/책 2021.08.18